고풍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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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악튜러스 게임하면 떠오르는 가수 (2) 2025/11/03 AM 12:39

 

 

 

그 당시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한 게임이라고 소개했던 백화점 직원분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생일 선물로 어머니가 백화점까지 데려가셔서 갖고 싶은거 하나만 고르라고 했었는데

게임시디로 가득 쌓여있는 진열장이 어찌나 보물같이 보였던지..

상당히 오랜 고민끝에 악튜러스 패키지를 집어왔는데 패키징도 하얀 박스라 고급스러웠던 느낌도 나고 ㅋㅋ


 

게임시디가 5장이고 보너스로 음악시디가 한 장 있었는데

거기에 이스 음악이나 게임내 ost였던 호기심의 어레인지 버전도 있었고

특이한건 국내가요 곡의 MR버전이 3곡이나 들어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솔직히 당시에 나즈카가 누군지도 몰랐고 대표곡이라고 했던 마녀들의 어쩌고는 티비프로에서 본 기억도 잘 안납니다

나중에 나이먹고 찾아보니까 이런 그룹도 있었구나 싶었고 그냥 게임음악인가 하고 몇 년을 들었던 ㅋㅋ

특이한점이라면 맴버중에 사이버가수가 있었다는거?시대를 얼마나 앞서간건지

 

 

 

 

img/25/11/03/19a4531147d2e244c.jpg

(사진은 다른 블로그에서 퍼온거)



 

아무튼 이게 왜 게임 패키지에 들어있었나 했더니

악튜러스 OST를 맡았던 사운드템프가 편곡을 한거라 넣어줬다고 했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편곡했던 3곡만 딱 넣었던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자세한 내막을 언젠가 봤었는데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하네요

 

 

 

 

14:15 5. Love Me Tonight

25:24 8. Always I

29:10 9. 非 Happy

 

어쨌든 위에 3곡은 진짜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MR로 ㅋㅋ

그 당시 이게 가요인지도 몰랐으니 그 음악시디로만 들었죠

지금 들으면 촌스러울수 있지만 그 당시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멜로디나 여기에 쓰였던 악기 소리들이 참 좋았어요

특히 비해피는 딱 악튜러스 2부의 그 감성이 아주 약~간 들어간듯한 음색이라 좋아합니다 

 

 

지금은 패키지도 시디도 다 어디갔는지 잃어버린지 오래되었고

음악도 구워서 파일로 만들었었는데 그것도 이젠 못찾겠네요 ㅋㅋ

백그라운드로 틀어놓으면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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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중흥    친구신청

나즈카 노래들 꽤나 좋았습니다

얘네가 쥬얼리랑 같이 데뷔했는데

개인적으론 쥬얼리가 망하고 얘네가 뜰거 같았는데

결과는 정반대 ......

앨범의 '마녀들의 파티'라는 인트로부터 쩔어요

고풍야    친구신청

쥬얼리랑 같은 데뷔시기였군요 ㄷㄷ
반대로 떴다면 신기했을거 같기도하네요 사이버가수도 있는건 지금봐도 특색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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