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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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레제편 300만 넘었군요 (4) 2025/11/12 AM 01:18

 


여러가지 요인과 중후반에는 굿즈도 컸겠지만

300만 넘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상영전에는 100만은 커녕 50만이나 넘길수있을까 생각만 했지

극장가서 볼 생각이 크게 없었고 기대감도 막 크진 않았거든요

덕분에 극장 다회차는 정말 오랜만이었던듯

 

아무튼 레제편 자체가 재미도 있었지만 체인소맨이라는 ip 자체도

다시보게끔 만든거같습니다. 또 가장 중요한건 앞으로의 내용을 영상화 했을때

기대감을 갖게 만들어준것도 크네요.

 

1부 그 자체로 사실 끝나도 되는 완결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2부도 초창기에 보던 느낌과 다르게 몰아서 한 번에 보니까 꽤 재밌더라구요.

중간중간 난잡하기도 하고 맵기만한 전개들, 너무 파펀스러운 느낌이 피로하게 만들어서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뭔가 큰 그림을 알고 나니까 몇몇 등장인물들 행동을 그래도 이해는 하게끔 되니

나중에 마무리에 따라서 예전에 느꼈던 감상과는 꽤나 달라질거같습니다.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레제 직후의 산타 파트는 극장판으로 만들기엔 분량이나 

캐릭터들도 너무 많이 나와서 TVA로 푸는게 나을거 같은데 폭탄이 시원하게 터지는것과는 다른

진득한 연출이나 크고 작은 전투씬들을 영상으로 어떻게 표현해줄지 정말 궁금합니다.

레제편에서 의외로 체술 연출을 각잡고 보여준거보면 기대되는 컷신들이 있으니.

 

 

 


 

 

 

아무튼 TVA 1기가 욕먹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영화적 연출 그 분 덕분에 엔딩곡들도 다시 듣고 있는데

특히 게로츄는 요새 자주 듣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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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    친구신청

레제편을 너무 잘 만든 탓에 원작과의 괴리가 황당하다는 평이...

레제가 그렇게 애틋한 히로인이 아니고 연재상으로는 잠깐 스쳐지나가서 덴지도 금방 잊어버린 캐릭터인데 극장판은 왜 이리 아련하냐는 의견임 ㅋ

개인적으로 원작만화를 그대로 따라가며 만들었는데도 원작초월인 OVA나 극장판은 사일런트 뫼비우스 극장판 이후로 처음인거같음.

고풍야    친구신청

레제는 그래도 덴지 머릿속에 각인된 얼마안되는 인물중 하나이니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작가가 타츠키라서 어떻게 할 지 아무도 모르고 1부 후반의 그 전투들은 레제편 이후로 본다면 또 느낌이 다를테니..
아무튼 캐릭터가 마파손에서 더 부각된 만큼 만화 기준이 아니라 앞으로 나올 애니에선 다른 캐릭터들이나 주요 장면들도 좋은쪽으로 다를거 같습니다.
바꿔말하면 만화부터 봤을때 레제보다 더 아련한 요소들이 많은데도 레제를 이정도까지 끌어올렸다면 다음 편은 더 기다려질수밖에 없을듯

잎사귀소년    친구신청

지난 번 다른 오픈런 줄 서면서 본 결과(?) 포스터만 받고 퇴근하시더라구요.

300만 중에 "실제로 본 수"만 따지면, 100만 뷰도 아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4주차=4번 포스터받으러감)

고풍야    친구신청

국내에 체인소맨 팬이 이렇게 많았었군요 ㅋㅋ
솔직히 일정 체급부터는 순수 한명씩 보는 영화는 없죠. 특히 덕후계열이면 더더욱 그렇구요. 근데 체인소맨은 애당초 그런 급이나 이슈몰이까지할 큰 기대작도 아니었는데 어떤이유로든 몇백만단위를 찍었다는게 신기한거죠. 대놓고 몰아줘도 못찍는애들도 허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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