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D-29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직구로 한 2주 정도 걸렸네요.
사실 dac은 득오이로 쓰면 되고 성향도 나쁘지 않아서 큰 욕심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헤천세를 물릴 A클래스 앰프를 알아보던 중에 후보군이 몇 가지 있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같은 회사의 pa-05를 정했는데 다른 사람들 사진 보니까
오랜만에 덱앰 스택 쌓은 모습들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ㅋㅋ
요즘엔 잘 만든, 가성비 좋은, 모양 깔끔한 그러면서도 성능도 준수하고 기능이 많은 원박스가 대세긴하지만
스펙도 스펙이고 스택쌓는 맛도 있다보니까 간만에 분리형으로 골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더 크고 묵직해서 ㅋㅋㅋ
눈 앞에 두기엔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책상 사이즈가 좀 더 길었으면 아마 앞에 뒀을텐데
그래서 옆 책상으로 뺐습니다 ㅋㅋ
덩치가 있다보니 비좁은 곳에 붙어있기 보단
단독으로 있으니까 괜찮네요
모양새 자체도 70만원대 치고 꽤 있어보임
다만 듣기로는 앞으로 생산 계획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리프오디오 여기가 워낙 하꼬여서 지금 물량도 버거워하는듯
그리고 다른 후속 모델도 있었지만 굳이 29로 산 이유는
스택때문에 앰프랑 가로 길이가 맞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VU미터가 있기 때문인데 확실히 가상 화면으로 만든것보다
실제 미터기로 구현한걸보니까 생각보다 더 만족스럽네요
영상으로 찍으니까 너무 주황색인데 실제 조명은 좀 더 연함
아무튼 지금은 작동만 하는지 테스트 해봤는데
다음주 쯤 앰프 오면 같이 굴려볼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