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에 스포티파이 추천음악으로 일본어 버전이 뜨길래 종종 듣곤 했었는데
초반부와 노래 사이 사이에 사용한 샘플링이 파이브스타스토리 ost인걸 이제야 알았네요
느낌이 너무 고전풍이어서 고양이 작곡가가 엄청 폭 넓고 감각적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샘플링 원곡부터 고전 애니 ost였던거지만
하지만 중요한건 이걸 알아보고 자기 노래에 잘 녹여낸것부터가 폭 넓고 감각적인건 맞지 않나.. 내가 말하면서도 무슨 말 하는건지 ㅋㅋ
아무튼 이 노래는 inst버전을 더 듣게 되는데 음악이 꽉차있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마치 이 샘플링을 위한 노래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한 때 유행했던 퓨처펑크랑 아이돌 노래를 잘 섞은듯한 인상
아무튼 진짜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파이브 스타 스토리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한창 로봇물 찾아볼때 엘가임을 알게되면서 접하게 된 잘 기억도 안나는 작품인데
전혀 관련없을거같은 의외의 접점으로 다시 상기된다는게 신기할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