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는 게임의 완성도를 떠나 순수하게 제가 재밌게 즐긴 정도
모바일, 시뮬, 라이브 서비스, 찍먹 제외
로맨싱 사가2 리메이크 - 9.5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재밌게한 고전 JRPG 리메이크, 그래픽은 아쉬울수있어도 그걸 잊게 만드는 원초적인 클래식한 맛 때문에 열심히 했으며 음악 GOAT
몬헌 와일즈 - 4.080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최애 게임, 최적화, 엔드게임, 디톡스맞은 액션, 파밍 재미 등등 모든게 나사 빠졌고 난생 빨리 질렸던 몬헌은 이게 처음
록맨 에그제1,2,3 - 7.5
추억을 상기시킨 측면에선 매우 좋았지만 고전게임 특유의 진한맛과 후반 똥개훈련에 의욕 급감
제노블X - 8.5
위유에서 이런 게임이 나왔었다는게 신기할따름, 지금해도 순수하게 재밌었지만 스위치2 에디션 업그레이드가 시급함
사가 프론티어2 리마스터 - 8.0
세대를 넘나들며 큰 줄기의 스토리가 이어지는게 재밌었고 음악도 굿, 그리고 리마스터의 추가 후일담이 게임의 만족감을 2배로 만들어줬음
33원정대 - 9.0
오랜만에 신규ip의 RPG로 상당히 재밌게 함, 스토리나 미장센은 매우 만족스럽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니었음
포켓몬 스칼렛 - 8.0
의외로 스토리가 볼만했고 스토리갈래를 나눠서 진행 루트를 구분한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게임프리크에게 오픈월드는 너무 이른듯
파판9 - 8.0
동화같은 분위기와 스토리, 깊이있는 대사와 주제의식 등 내용 자체는 되게 클래식하니 만족스러웠지만 전투가 그냥 그랬음
하늘의궤적 1st - 9.0
내가 왜 궤적 시리즈를 좋아했는지 수 년만에 상기시켜준 작품. 리메이크도 잘되서 간만에 궤적 자체도 재밌게 했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 9.0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잘 만든 미소녀단간라이크(?), 자칫 뻔하고 지루할수있는 소재와 사건흐름을 참 재밌게 전개시킴
오호츠크해에 사라지다 - 7.5
고전게임 답게 노가다성이 요즘 메타와 너무 안어울리지만 나름 재밌게 즐겼음, 스토리는 40년전 게임 생각하면 볼만했고 리메이크 추가분량도 좋았음
파판7 리버스 - 현재 진행중
솔직히 초반 첫인상이나 오픈월드 만듬새, 전투, 디테일한 컷씬 연기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유저를 귀찮게 만들려고 작정했나 싶은 요소들이 게임을 무겁게 만듬
올해는 자연스럽게 엔딩까지 달린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패키지든 모바일이든 기대작들이 꽤 나오는거 같은데 기대되네요
문제는 파판7 리버스 이거 언제 끝낼 수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하면 할수록 좋았던 첫인상이랑 좀 다르게 흘러가서 점점 게임 켜는 날이 짧아짐 ㅋㅋㅋㅋㅋㅋㅋ
















로맨싱사가2는 저도 큰 기대는 안 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1회차로 모든걸 즐길 수 없다는게 아쉬웠네요
파판7리버스는 미니게임 지옥에 괴로워하면서 클리어 했는데 게임 자체에 대해서 호감이 가다가도 미니게임 생각하면 제작자의 악의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