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야근한것도 아닌데 집에 오면 지치고;
밥먹고 씻고 뭐좀 보면 11시가 넘어가고;
블로그 하기로 했는데 진행도 안되어서
시작시기랑 지금이랑 바뀐게 많아서 다시 엎어야하고..
부담 안가는 선에서 다시 할겸...
이런 생활 패턴을 좀 바꿔볼까해서 이거저거 생각해봤는데
그사이 오늘이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이 되었네요;
흐어엉...
..여튼 적당한 주제로 부담되지 않는 선으로 잘게 쪼개서 뭐라도 좀 해봐야 할 거 같은데..ㅠ
녹차설탕 접속 : 2531 Lv. 3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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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면 소파에 10분만 앉아있자 하는 순간 끝.
핫 하고 눈떠보면 밤 10시 넘어서 ㅎㅎ ㅅㅂ 하면서 걍 도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