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대규모 상환 이후 이번 달 마지막 최종 상환을 기다리고 있다.
피플펀드 1호 아파트 담보 후 순위 투자에 참가하여
40만 원 늘어난 635만 원이 되었다.
25만 원 늘어난 500만 원이 되었다.
25만 원 축소되어 지난달 300만 원에서
깨진 275만 원이 되었다.
지난달 보다 45만 원 상승한 총합 1490만 원
▲8월 총자산 변동 및 현황
P2P 1490만 원 (전월대비 45만 원 증가)
주식 2640만 원 (변동 없음)
현금 920만 원 (148만 원 증가)
총자산 5050만 원 (전월대비 190만 원 증가)
다시 일을 시작하여 월급은 정상화시켰으나
전 직장에 비해 월급이 적어 앞으로가 걱정이다.
주식도 4개월째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