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머니게임 1화 의 일부
너는 잃지만 나는 벌겠지?
너는 지지만 나는 이기겠지?
너는 망하지만 나는 흥하겠지?
주식투자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단타행위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중2학년 08년부터 주식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0년간 해왔고
7년차 지나갈 즘에 단타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고 깨달았다.
원리는 간단하다... 운이 좋아 단타를 성공하면? 그러면 또 단타를 하러간다ㅋㅋ
강원랜드가서 몇 판만에 룰렛이 크게 터졌다.
(이제 본인은 룰렛(주식단타,가상화폐)전문가라고 착각을 시작)
그런데 그게 한판에서 그만두는게 아니라 두판이 되고 100판이 되면?
말안해도 결과는 뻔하다.
그래서 16년도부터는 나만 다를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대세를 따랐고
무조건 배당 잘주는 대형우량주로(삼성우,두산우,삼성화재등)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주가 오르든지 말든지 연 5% 배당만 받아도 10년이면 50% 수익날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