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1 940만 원
지난달에 비해 40만 원 감소
▲피플펀드2 500만 원
지난달과 변함없음
▲렌딧 200만 원
지난달 대비 10만 원 감소
도저히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투자금 잔액이 200만 원이라지만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는 돈은 고작 130만 원이다.
▲펀디드 100만 원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무슨 연체율이 46%나 되더라
영세한 업체 다 보니 먹튀할까 겁난다.
P2P투자 총액
지난달 1810만 원 70만 원 감소한 총합 1740만 원
▲위 국내 주식투자 비중 아래 해외펀드 투자 비중
삼성전자 우선주의 계속된 매수와
주가의 빠른 회복 덕에 삼성화재 우선주를 누르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배당락의 충격이 있었기에
뭐... 이해한다
▲1월 총자산 변동 및 현황
P2P 1740만 원 (전월대비 70만 원 감소)
주식 3750만 원 (전월대비 150만 원 증가)
현금 185만 원 (전월대비 26만 원 감소)
청년우대청약통장 50만 원 (전월대비 50만 원 증가)
총자산 5725만 원 (전월대비 157만 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