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대표하는 재건축 대장 은마아파트 30평 가격 10년 추이
굳이 강남이 아니더라도 10년도 안된 신축 아파트값은
대부분 2~3배 올라 거의 평균 7억씩한다.
▲대구 현풍읍 어느 아파트값
서울 사는사람들이 고통스럽니 마니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어차피 내가 노리는 대구 현풍쪽 집값은 하향 안정세니깐
(2년전 전고점 회복을 못하는중)
난 서울 집은 없으나 서울 부동산 급등을 열렬히 환영 하는이유는 딱하나
▲피플펀드
▲테라펀딩
▲팝펀딩
▲펀디드
지난 3년간 P2P투자에서 단 한건도 실패 한적이 없기때문이다.
▲테라펀딩 현재 투자목록들
서울 지역 후순위 담보대출은 거의 불패신화에 가까웠다.
계속 오르는데 누가 돈안갚겠는가?? 열나게 잘갚는다.
덕분에 이자 8~9% 이자 받으며
ELS 투자 넘어가기전 한떄 월 10만원씩 따박따박 잘받았다.
아직 모두가 똑같이 말한다. 서울 집값은 떨어질 일이 없을거라고
그럼 나역시 투기꾼들과 발을 맞추어
자금을 대주고 이자 8~9% 앞으로도 계속 받을것이다.
▲그리고 들려온 P2P업계의 좋은 소식
때마침 이번달 p2p 업계의 숙원인 p2p금융법이 통과되었다.
드디어 p2p 금융도 제도권으로 들어 온것이다.
그리고 내년부터 세금도 현재 27%에서 15.4%로 큰폭으로 인하되며
예금금리 이자와 주식 배당 세금과 같아진다
▲테라펀딩의 원금보장상품
이제는 p2p 업체들이 원금보장에 나서기 시작했고
원금 보장을 하는 S등급이 등장했다.
테라펀딩은 2억도 10초만에 끝나니깐 미리 대기해야한다.
(근데 원금보장발언은 불법으로 알고있는데 법이 바껴서 그런건가;;)
앞으로도 P2P시장의 발전을 바라며 나 역시
지속적으로 서울 부동산 투기꾼들에게 내돈을 맡기고
이자를 계속 수취 해나갈 것이다.
님 지금 글로벌 경제지표가 1996년 2007~2008년이랑 매우 흡사해요.
국내 부동산가격추이도 거래량 추이 언론플레이도 1996년 2008년이랑 비슷하고요.
그 뒤는 말 안해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