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5년간 10배뛴 더존비즈온
내가 군대에 있을때 14년 11월 휴가나왓때
더존비즈온이 8000원할때
300만원치 매수 했었다.
8000원에서 9만원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껏 보유했으면 3000만원이 되었겠지만
그렇다 나는 4개월 뒤 주당 12000원에 다 팔고없다 ㅋㅋㅋ
다나와도 2016년
무증이전이였나 어쩃든 900만원 주당 5000원에 몰빵한적이 있다.
지금 25000원으로 5배나 올라서 냅둿으면 5000만원이 됫겠지만
그렇다 나는 5500원에 다 팔고 없다 ㅋㅋ
이유는 간단하다.
매일매일 시세를 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1000원할때 가지고 있었다 치자
10만원 되는걸 알게 되었다.
100배 올랐는데 안 파는게 비정상 아닌가 ㅋㅋ
우리같은 일반 투자자는 그릇이 코딱지 만해서
좀 만 올라도 주식 다 팔고없다.
오를 주식은 다 정리 해버리고 병신같이 손해보는 종목만 붙잡고
추가로 손해 보는 일이 대부분이다.
뭐 됬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고
다나와 더존비즈온 충격이후 지금은 완전히 배당주만 모은다.
주식오르든지 말든지 신경 안 쓸련다
배당주는 배당이 나오므로
배당 받는 맛에 존버가 가능하다.
실제로 이렇게 재수좋으면 삼성처럼 시세차익도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