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분기당 영업이익 6조 ~ 8조 정도를 꾸준히 기록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
일류 기업답게 근로자의 대한 처우도 모범적으로 개선해 줬으면 좋을텐데...
하청에 간접 고용의 꿀맛에 빠져버려서
직접 고용은 할생각을 안함..
그나마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이 되고 나서 서울시만이 직접고용을 늘리는 추세일뿐..
기업쪽은 하청이 난무하는 시대인듯..
특히 건설쪽은 더 가관이더군여 하청의 하청의 또 하청....
사고가 나면 서로 떠넘기기....
좋은 곳은 찾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