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언론매체는 중국 정부가 한국을 찾는 유커를 작년보다 20% 이상 줄이고 한국 현지 쇼핑도 하루 1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지침을 각 성의 일선 여행사에 내려보냈다고 보도했다. 시장 일각에선 이번 지침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대한 보복성 조치이거나 저가관광의 폐해에 대응한 것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오늘.. 중국 소비재 관련주 면세점 여행주.. 내리막 내리막..
중국이 쓸 카드가 너무 많네여..
사실상 우리는 무역비중이 중국에 몰려서..
계속 당하기만 할텐데...
지금 정부는 최순실 막냐고 정신이 없고..
내년까지도 별로 희망은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