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넘긴다는 이간계 책략이..
서로 쌈박질 시키것다는 책략에 개헌 떡밥을던져서 비박계와 국민의당를 흔들겠다는 전략..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몰라도..
친박인지 청와대 수석인지..여하튼..
나라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지들은 쳐 웃고 있겠죠.. 통하네 분열하고 있네 이러다가 지치것지..
국회가 결정못하면 계속 하겠다는거니 이거참..
어이가 없고 열받고 ....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궁리하는게 더 꼴보기가 싫군여..
오늘 상황을 보니 지난번 총선결과가 진짜 안타깝다는생각이. 드는군여..
사실상 국당과 비박계의 찬성없이는 탄핵이 불가능한 민주당의 의석수..
근데 비박과 국당은 박근혜가 조기에 내려오면 민주당 문재인한테 유리하다고 난리 부르스 추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