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가본건지.... 거의다 인터넷 구매만 하다보니...여튼 오래만에 국전을 방문했습니다
국전 정말 사람 많더군여...
게임기층만 살아남은듯..
다른층들은 활기가 없고 썰렁하더군여
시간약속이 있어서
한우리에서 구매 정품 파우치 도 사고 필름도 사고
강화유리는 직원이 직접 붙여주더군여..
달인들 인듯.. 후다닥 잘도 붙이네여 ㅋㅋ 집에서 하면 꼭 기포 생겨서 짜증나던데.
근데 정발인데..
본체 언어가 한국어가 없다는거에 한번 놀랐네여..
급하게 정식 발매를 한건지...
마이크로 SD 카드 산다는게 깜빡했네여..
매장 방문을 잘 안해서.. DL 구입을 많이 할거 같은데....
조이콘은 위때보다 많이 발전한거 같네여
크기도 작아져서 좋고 반응속도도 좋고..
진동도 한층 세심한 진동이..
하지만 역시 버튼이 작다보니.. 암즈 같은 액션포즈게임이 아닌이상은
프로콘을 주로 사용할듯 합니다 ~
게임 불감증으로 사놓고 엔딩못보는 게임만 늘어났는데.......
스위치는 들고 다니면서 할수 있으니..
이제 게임 엔딩까지 보는 열혈 게이머로 다시 돌아가 볼까 합니다 ~~
근데 이거 슬립모드에서 전원 차단해도 별 문제 없는건지..
전기선을 다 꺼버려서.. 외출할때마다 그게 신경쓰이는군여..
슬립모드 하지말고 완전히 끄고 차단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