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전 장관은 당시 "물론 한국과 미국의 전력을 합치면 우리가 의심할 여지 없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지만, 전쟁은 그 과정에서 많은 사상자를 낸다"고 강조했다.
당시 미국 국방부는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첫 3개월 동안 주한미군 5만2천명, 한국군 49만명이 사상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클린턴 정부시절 기밀문서 공개..
94년도에 선제 타격 정밀 외과수술... 시도할려 했으나..
참모진 보고서들을 보고 접었다는군여..
전쟁은 이기긴 하지만.. 희생자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지금도 위 보고서가 타당할거 같기는 함..
군인보다도 민간이 사망자들이 어마어마 할듯...
북한은 지도에서 사라지것지만.. 우리측 피해도 무시못하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