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로..
정말 사람이 없습니다..
너무 한가해서 주말이 아닌거 같은 기분이..
여튼 테넷은..
정말 어려운 영화입니다..
인셉션이랑은 비교도 안되고
개인적으로는 인터스텔라보다도 더 이해가 안가는 영화였네여..
..
놀란감독 답게 특유의 반전도 나오고 나름 긴 상영 시간이지만 집중해서 보느라 지루하지는 않았네여
하지만 역시 해석 리뷰를 봐야 뭔가 알듯..
영화 자체 감상만 가지고는 결말부분 이해안가는게 너무 많네여..
근데 극장이 이리 사람이 없어서야 이러다가는 극장도 파산하는거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