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늑대
접속 : 5535   Lv. 6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15 명
  • 전체 : 335377 명
  • Mypi Ver. 0.3.1 β
[잡담 일상거리] 퍼디 얼버니 구매후 지금까지 히스토리 (2) 2024/08/13 AM 09:08

버니 코드 121 번 시도 

유튜브 영상 보고 이건 도저히 할짓 아니다 

싶어서 얼버니는 그냥 구입 

얼버니 구매후 촉매 작업 완료 하니 

파밍이 너무 쉬움 점령전 그냥 껌이고 

은신 임무 랑 암호화 코드 해제 ...

거신 요격전 빼고는 거의 모든 파밍은

온니 얼버니 ...

 

이게 지금 가장 큰 문제 같네여

 

230% 임무 모집 파티 가면 4 얼버니.....

캐릭터들은 다양하게 준비해 놨는데 

 

쓸모가 없음 ......

그나마 거신 요격전은  딜찍팟으로 쎈 딜러들 오지만 

여튼 대부분의 파밍이 얼버니 

캐릭터 하나로 종결되는게 ...

넥슨이 초반 매출 상승을 노리고 너무 

먼 치킨 캐릭을 만든거 같네여 

대부분의 맵 임무에서 ..논 타겟팅 기술안데....고압 전류가 너무 

사기성이 쎄서 다른 캐릭은  설자리가 없음 ...


신고

 

Over`s Lord    친구신청

이쪽 조상님인 워프레임도 미션 밸런스 및 기초 구상 잡는데 5년 넘게 걸렸으니까요
그나마 선구자들이 판을 깔아줘서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듯 합니다

밤하늘의별빛    친구신청

저도 얼버니로 시작했지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여캐를 아예 안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공팟 들어가도 다들 적당히 섞여있는걸 보면 토끼밭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PVP 게임이 아닌 만큼 인벤 너프무새들 안보여서 게임이 더 쾌적한것 같아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