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도중에 과도한 손짓 제스쳐가 강함
최초로 미디어를 이용한 (그당시 미디어는 라디오) 대중 선동 및 선전.. 독일 국민들의 이성을 마비시켯다고 해야 하나..
영상을 보면 좀 무섭기 까지도 한데 그에 열광하는 독일 국민들....
괴벨스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딴지일보 인물 열전을 읽어보시기를..
파울 요제프 괴벨스(독일어: Paul Joseph Goebbels, 1897년 10월 29일 ~ 1945년 5월 1일)는 나치 독일에서 '국민 계몽 선전부 장관'의[1] 자리에 앉아 나치 선전 및 미화를 책임졌던 인물이다. 히틀러의 최측근 역할을 했다. 1945년 아돌프 히틀러가 죽은 후 하루 뒤에 포위된 벙커 안에서 아내와 6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동반 자살하였다. 나치당의 뇌라고 불릴만큼 나치당의 지식인 이였던 그는 나치당의 제복 대신 양복을 주로 입었고 선전 방법뿐만 아니라 유창한 말솜씨 또한 가지고 있었고 그는 사람들을 선전하다 못해 광신적인 사람들로 만들었다. 특히 그는 라디오와 TV를 통해 정치 선전을 했었는데. 정기적인 TV방송으로 선전을 한 것은 세계 최초였다. 그의 선전 방송을 들은 당시 독일 국민들은 패전의 상황에서도 승리를 확신했다고 한다.
위키 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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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간에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