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책 설정하는 관료들이나 국회나..
깊은 생각을 하고 정책을 하는지 의문이 들었던 단통법....
꼼꼼한 소비자들만 싸게 핸드폰을 사니 다 같이 비싸게 사자니..이건 누구를 위한 법인가...;;
핸드폰보조금 가격이 비슷해지면 경쟁력있다는 LG 도 무슨 생각인지..
결국 어차피 비싸게 살꺼면 아이폰... 유플러스만 40만대 팔았다고 하니...
삼사 통신사 합치면 .. 어쩌면 점유율 33% 넘었다는 기사가 뻥이 아닐지도..
이제 애국심으로 우리꺼 쓰자는 말은 안통하는 시대이니...
진짜 경쟁력있는 제품을 비싸게 팔던가...아니면 가격을 낮추는 합리적인 시장을..
언제쯤 볼수 있을런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