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취업한데가 조선소 인데 5개월 일함 (5개월 일하다 관뒀음)
같이 기숙사 살던 형인데 학교 다닐때 부터 여친 있었음
모르는 번호라서 처음에는 누군줄 몰랐는데(제가 알바.일 할때 안볼사람은 번호지움)
오래사귀고 해서 그런가 결혼 할꺼라 그러던데
요번중순이나 말쯤에 할꺼같은데 오라고 하네요
좀 오래본 사이면 상관 없는데
학교 다닐때는 모르고 일하고 기숙사 살게되어서 알게된 사이인데
축의금 그리고 사진찍을때 사람이 중요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