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친구중에는 결혼한 사람은 없습니다(아직 젊어서
그런가 사겨도 1년을 못가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음
권태기 때문이겠죠?
그런 와중에
친구중에 한명 있는데 4년 사귐 오래 사귐 그정도 사겼으면 아마 친구같을껀데
보니깐 이제 슬슬 결혼 할꺼 같긴합니다)
생각해보니 친구 결혼식 가서 결혼식 보고 축의금 내는거야 상관은 없는데
일하다 보면 직장사람들 그리고 그만둬서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데
모르는 전화로 오면 대게 결혼한다고...
20살 군대가기전 알바할때 사람 폴리텍 가기전에 공장일할때 30넘은 사람
조선소 관두고 원래부터 결혼할 예정이었던 형
이렇게 3명 결혼 한다고 연락오네요 (간적은 없음 돈아깝죠...)
뭐 그전에 연락하거나 친했으면 바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갔죠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연락 안하다가 결혼할때 결혼하는데 이러는건 뭐죠...?
돈? 아니면 인원수? 원래 친분 있었다면야 상관없는데... 그닥 일할때 본사이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