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 튜토리얼(?) 격인 내장 소프트 웰컴파크 입니다.
트로피 종류도 적고 조건도 까다롭지 않아서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바로 수집 완료 할 수 있는 정도로 난이도가 낮습니다.
디맥은 아직 한참 멀었군요. 레벨 50도 못 찍은데다 99999콤보는 어느 세월에 시도 하게 될런지..
로켓버드는 그제 코드를 공짜로 얻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가지고 있는 게임이 네 개 더 있지만 하나씩 집중해서 플레이 하려고 서랍속에 고이 모셔 놓았습니다.
22일에는 DOA5+도 받을 텐데 이 게임들 언제 다 하나.
트로피 별거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플래티넘 트로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끈기만 있다면 웬만해서는 트로피 모으는게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퍼즐 트로피 얻는데 십수번 정도 시도 하긴 했지만..
비타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트로피를 완성할 수 있는(아마도) 웰컴파크였습니다.
PSN ID : Kor-Quad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