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일판]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컬렉터즈 에디션
도아5플러스 예판 구매 이벤트 상품으로 받아 놓고
'이거 팔면 비타 게임 3개는 사겠구나' 싶어 얼씨구나 중고 장터에 올려 놓았는데
그 동안 단 한 번의 문자도 안 오네요.
일본 아마존 최저가가 13300엔 이라 들어서 환율 맞춰 가격을 내려 놓긴 했는데 여전히 고요하고 거룩한 휴대폰.
수요 자체가 없는 모양입니다.
평생 안고 가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플3도 없는데..
거기에 국내 DOA 유저가 적다보니 더더욱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