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두번째 플래티넘은 Unit 13 입니다.
덤핑에 한글판이라는 점 때문에 구입 한 녀석이지만
어느 게임 못지 않게 집중해서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입니다.
FPS, TPS류는 쥐약이라 초반에는 어렵게 플레이 했지만
점차 스테이지에 맞춰 실력향상이 되더군요.
다음 플래티넘은 어떤 녀석으로 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도아5플러스, 라그 오딧세이, 블레이블루, 페르소나4 모두 플래티넘 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혹은 어려운) 게임이라
당분간 세번쨰 플래티넘 구경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