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 게임은 아니지만 왠지 뽐뿌가 와서 최저가 조금 내려간 김에 구입 해 버린 '레이맨 오리진'과
한글판 게임은 일단 사 두자 식으로 함꼐 구입 한 '모드네이션 레이서 로드 트립' 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레이맨이라는 게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 접하는 것이라 상당히 기대 하고 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들었는데(트로피 역시..) 적당히 고생 하면 플래티넘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모드네이션 레이서는.. 앞에서 말 했듯이 한글판이라는 이유로 구입 한 거니까 큰 기대는 걸지 않고 있습니다.
재미 없음, 프레임관련 악평만 봐 왔기 때문에 기대를 거는 것 자체가 사치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덤핑에는 이유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