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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길어서 이것저것 슥삭슥삭 맨들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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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바인 MK3 킷 하나가 잉여가 되는 바람에 등짐을 유니콘에 달아 줬습니다. ㅎㅎ
짜투리 무장은 남아 도는 리오의 것을 빌려 왔습니다.
정말 날림으로 맨든 빌드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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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쳐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ㅜㅜ
기존 마스타에서 바뀐 것은 가운데 등짐 뿐입니다.
남는 버그파이터 옵션 부품만 마저 달아주고자 했거든요~ ㅎㅎ
윗부분에는 잉그램 어깨로 덮어 씌어 봤습니다.
좀 더 적당한 걸 발견하면 교체해 줄 예정입니다. ㅎㅎ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길었던 손목을 안으로 넣고, 너클 가드를 달아줬습니다.
능력이 됐다면 손목을 슬라이드해서 팔 안 밖으로 넣었다 뺐다 해주고 싶었습니다.
달아줬던 랜스는 보다보니 왠지 안 어울려서 빼 버렸습니다.
주먹손이 있었다면 W40K의 파워 피스트가 연상되서 그대로 두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없으니 너클 가드라도 덧붙여 갓건담의 갓핑거처럼 꾸며 주었습니다. ㅎㅎ
스파르탄 만드느라 방치해 둔 걸 다시 손 봤습니다.
가재 같은 형상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능력부족으로... 하반신만 좀 손을 대었습니다.
만들고 나니 지난 번 다리가 짧긴 짧았던 것 같습니다;
다리가 길어지니 긴 팔과 균형이 맞아 보입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