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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례들도 참조하고 있지만, 아이디어도 안 떠오르고 진도가 안 나가서 골치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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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품에 큰 구멍을 너무 많이 냈더니 찢어져 버렸다. 원형이라 정확한 위치에 구멍내기도 어려웠다. 피곤할 땐 조급해지기 쉬우니, 되돌릴 수 없는 시도는 그만두어야 한다.
메딕 컨셉이라 무장은 일체 없습니다.
왼팔 왼다리에 달려 있는 것은 응급처치 도구라는 설정입니다.
프라모델 이야기 게시판에서 추천을 많이 받았던 것은 좋았는 데, 더 정성을 기울였던 버그파이터 빌드가 그만큼 관심을 받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ㅜㅜ
빌드) 없어서 맨든 걸프라
...원래는 하의에 천대기를 데야 하는 데 마땅한 게 없어서 키친타올을 대신;;;;;
적당한 게 생기면 바꿀 예정입니다;;
백팩에 달려 있는 건 견인장치입니다.
'아야나미 레이'가 아니고 '아야나무 레이'라 부르는 건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어감이 동방의 '레이무'가 연상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