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두번 듣는 소리가 있다 그소리는?
"열심히는 했네 " " 노력한 흔적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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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소리이다.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나 그런걸로 영향이 클때 ?결과가 좋을 때도 있지만 저런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내가 리더이거나 영향력이 클 때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팀 활동이 아니더라도 저런 소리를 들으면 ?내자신에게 너무 실망한다. ?너무 무능력한 존재로 느껴지고 여태까지 뭐했나 싶기도 하기때문이다.
?아주 가~끔은 좋아하는분야를 하다가 이러한 소리를 들으면 ?그 분야가 싫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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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떻게 하면 좋을거다 말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물론 그분들에게는 무진장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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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런 소리를 듣지않게 잘했으면 좋겠다.
너무 무능력하니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