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10년 동안 태블릿 써왔는데.
집에있는 시간의 반정도는 손에 붙어있습니다만.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잘 쓰는 경우가 드문듯.
대신 태블릿 쓰기 전에는 스마트폰하고 PC를 잘 썼는데 그 둘은 잘 안쓰게 됐고요.
예전엔 일부 PC의 기능이 대체 안되던게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거 매우 적습니다.
PC 오래 안켜면 구글에서 그 PC 잘 갖고 있냐고 메세지보내는것도 올해 처음 알았음.
폰은 순수 전화기 & 본인인증으로 쓰고있고.
여러가지 기기 있어도 가장 본인에게 편하게 느껴지는것을 중점적으로 쓰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