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좀 뻐근한 정도입니다.
어제 맞은 지인은 별다른 점 없이 평소와 같다는데, 저도 조용히 넘어가야 할 텐데요.
동네 내과에 가서 맞으니 간호사 분께서 동전초콜렛 몇 개를 주셔서 뭔가 이득본 기분에 흐뭇했는데
비슷한 시간에 동네 정형외과 가서 맞은 아는 동생놈은 서비스로 안마 받고 왔다고 (....)
??? : "왜 얘는 잰슨이고 쟤는 얀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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