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은 여전히 아픔 (이건 뭐 어쩔 수 없고)
* 가슴이 답답합니다. 얀센 접종 때도 좀 그랬는데 답답합은 얀센보다 좀 더 심한 거 같고요.
다만 얀센 맞았을 때는 답답하면서 메스껍기까지 했는데, 이번에는 답답함은 좀 더 심하지만 메스꺼운 기분은 없습니다.
차라리 이게 좀 낫네요.
* 감기기운 비슷한 게 좀 돌고, 몸에 힘이 잘 안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얀센 맞았을 때랑은 부류가 다르면서 이건 이거대로 아플 만큼 아프다는 느낌입니다.
저는 얀센 접종은 비교적 무던하게 지나간 편이거든요.
***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추가로 휴가 얻었습니다 >_< (사실 이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