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메인테마 -
히오스에서 아르타니스 하려고 샀다가 잠시 생각나서 하다가 방금전에 클리어 했습니다.
프롤로그라 그런지 생각보다 난이도가 쉬운 느낌이 있네요.
자유의 날개는 아주어려움으로는 시도도 어려운 업적이 많았었는데,
아주어려움으로 첫 클리어에 모든 업적이 달성 가능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맵에서 제라툴은 마치 히오스의 인성툴을 보던 느낌이 들 정도로 강했고
잘하면 제라툴 하나만 가지고도 클리어가 가능할 듯해보였습니다.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빨리 11월 10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내 목숨을 아이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