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섹젖(色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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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이야기-woman] sdfsd (0) 2016/03/15 A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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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이야기-woman] 캐릭터이야기(3) (0) 2016/03/01 AM 02:04
개인적인 취향이 먼저 섹시하고 퇴폐적인 색기를 가진 요부,그리고 카리스마 있는 육감적인 몸매의 강인한 여전사이다,그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두 캐릭터를 소개한다,서로 성향도 비슷한것 같다,비슷한 스타일의 판타지작품이기도 하고,

지옥의 여신,천국에서 가장 강력한 대천사,아스가르드의 어새신 아름답고 치명적인 파멸의 꽃 안젤라
스폰의 강력한 적이자 동지이기도 하다,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며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인 아스가르드로 올정도로 그녀가 갈수 없는 곳은 없느듯하다(작가의 저작권분쟁때문이지만)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한 최강의 안티히어로,내가 지금가지 접해 왔던 여자캐릭터들중에서는 가장 강하지 않을까 본다
스폰을 관심있게 본 어는 여성독자는 안젤라를 보고 보통 일본만화나 다른 매체에서는 여자는 남자의 눈요깃거리나,소유물,성적환상을 채워주기 위한 도구정도로 밖에 안보는데 안젤라같이 강력한 카리스마와 힘으로 남자주인공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하며 높은 지위에 있는 캐릭터는 없었던것 같다며 미국만화에서는 여성의 지위가 높은것 같다고 한다,안젤라가 가진 성적매력, 섹시함은 단순히 남자의 눈요깃거리가 아닌 안젤라의 능력을 돋보이게끔 해주는 강함의 상징,우월한 스펙의 요소이기도 하다.

스폰에서 나온 작품 세계관에서 표현된 안젤라의 아름다움은 도저히 이 세상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너무나도 완벽하다못해 인간이 가질수 있는 최대한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뛰어넘은것으로 흔히 아름답다는 형용사를 붙이기에 무례하다 할정도로 차원자체가 다른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으로 묘사되고 있다,(그도 그럴것이 안젤라는 인간이 아니지만),안젤라가 처음 등장할시 인간의 복장을 하고 인간들에게 나타날때 주위 사람들은 너무나도 충격적일정도로 아름다운 자태에 넋을 완전히 잃었을정도이다,거기에 군침흘리느 두 불량배 무리가 안젤라와 관계를 나누자며 대놓고 도발한다,오히려 안젤라는 거기에 불쾌해하며 분노를 하기보다는 미소를 지으며 으슥한 골목길로 두 남자와 온다.치마를 들춰내고 강렬한 정사를 나눈다,,(,였으면 좋겠지만 그건 훼이크고 두 불량배는 안젤라에게 박살이 난다)

일본이나 한국만화에서 여성의 지위가 낮다는 건 어떻게 보면 편협한 시각일수도 있겠다,일본만화나 한국만화에서도 여성캐릭터가 마냥 나약하고 남자의 성적착취대상으로 취급받지는 않는다,남자 못지않은 역할을 할때도 있긴하다,
그런데 내가 봐도 확실히 미국만화에서 여성캐릭터들의 위치는 평균적으로 높은것 같다,
대체적으로 여자히어로들도 강하고 그녀들 나름대로의 가치관과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경우를 보면 말이다
일본이나 한국만화,그외 중국 무협지를 봐도 아무리 강하고 높은 위치에 있는 여성도 남자주인공의 보호를 받으며 쟁취의 대상쯤으로 전략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으니 말이다.남자주인공의 승리의 상징으로 취급되기도 하고


역시 지옥세계의 마왕 포르노디아노,유일하게 주인공인 다크슈나이더를 무력으로 압살한 캐릭터
안젤라가 노출도 높은 갑옷을 입은 섹시한 전투형 여신이라면포르노디아노는 속옥차림이다,(그것도 안젤라와는 다르게 다 벗고다니는거와 차이가 없다 싶을정도로 중요부위는 다 보여주는).,,그야말로 보는 이에게 있어서 전투보다는 욕망에 충실한 욕망의 여신이다,
스폰의 안젤라와 비슷한 것 같다,세계관자체를 뒤집을 수 있는 능력,작품세계관에서 아마 5손가락쯤안에 들정도로 강하지 않을까 본다 내가 알기로는 유일하게 주인공인 다크슈나이더를 철저하게 힘 안들이고 무력으로 압살한 캐릭터로 알고있다,안젤라처럼 지옥의 여전사이면서도 한때 천사였던 과거도 가지기도 하다
카리스마 느껴지느 아우라와 절대적인 강함,남성들이 여자의 육체에 데하여 꿈꾸는 성적욕망의 이상향이 절정에 달한 농염한 육체,
(어떻게 보면 만화니까 가능한 육체일것이다,그러면에서 인간으로서 가질수 없는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안젤라와 여러모로 비슷한것 같다.신들도 벌벌떨게할 절대적인 강함과 카리스마까지 절대자로서의 초월적인 존재 말이다)

안젤라는 이미지코믹스에서 마블 코믹스세계로 워프되어서 아스가르드에서 활동중이다 그런 그녀가
바스타드의 세계관에서 포르노디아노와 부딪힌다면 어떨까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한편으로는 안젤라도 포르노디아노처럼 여자라는 이유로 주인공이 가진 강력한 남성성에 농락당하지 않을까 걱정...아닌 걱정을 해본다...걱정을 할 이유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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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이야기-woman] 캐릭터이야기(2) (0) 2016/03/01 AM 12:48






여캐가 굳이 벗지 않아도 섹시하다고 느낄수 있는 작품이었다(물론 몸에 착달라 붙은 타이즈 복장이라 몸매라인이 잘드러난 것도 있다)

무엇보다 본인 취향에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는데 큰 키에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카리스마있는 여성에 대한 환상이 있다,실제로도 그런 여자를 몇번 봤는데 우선 피지컬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고 있으니 왠만한 남자들도 기에 눌릴정도이다

위에 보면 180 이상인 캐릭터가 셋이나 있다,대체적으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여자캐릭터들이 170중후반데가 평균신장이고 그나마 단신이라고 할만한 캐릭터가 171cm의 신장인 주인공 클레어뿐이다

등장캐릭터들이 백금발에 서양여성인데 북유럽쪽의 여성들을 모델로 삼은 것 같다
실제로 그 쪽 여성들은 장신에 아름답고 골격도 다부져있어서 신체적으로도 강하기 때문이다.
또 그녀들은 바이킹의 후손이기도 한다,남자들 못지않게 여자들도 기가 세고 자기 표현이 강했을 것이다
그들의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발키리를 생각하면 말이다

여전사인만큼 하나같이 기가 센편들이다,
또 아름답다,그렇기 때문에 매력적이다
저 중에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테레사이다
강하고 아름답고 자신감이 넘친다,그만큼 그보다 못한 남자들 입장에서 굴욕을 느끼게 할 벗도 한데 실제로 저 중 테레사란 캐릭터에게 팔이 잘린 악당 남성은 테레사의 도도하고 거만한 듯한 인상으로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듯한 굴욕감을 느껴 테레사의 약점을 이용해 강간할려고 한다,그런데 보통 그런 상황이 오면 아무리 기가 센 여성이라도 절망감을 느낄 벗 하거나 강하게 저항을 하거나 당하고 나서 피의 복수를 할려는데 이렇게 하찮은 존재들을 위해 내가 싸워야 한다느니라고 생각하며 귀찮다는듯이 네 맘대로 하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자존감이 강한 최강의 여전사로서 자포자기하는 듯해 보이지만 ,요마와 싸우는 강한 여전사로서의 프라이드는 존재하지만 거기에서 여자나 인간으로서의 자의식은 없는것 같다,자기보다 못한 남자를 벌레같이 보이는 상대로 취급하며 벌레한테 좀 쏘였다고 대수롭지도 않는 일이라는것이다.인간이란 존재에 대헤서도 상당히 회의적으로 보거나 하찮게 보는 시각이 강한것 같다,그런 하찮고 형편없는 존재가 자신의 육체를 탐한거에 대헤서 크게 개의치 않는것 같다,어차피 자기는 인간이 아니고 인간의 시각이나 기준으로 따질 이유도 없기때문.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과 매력은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자신에게 중요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여지껏 아름다운 여전사들을 다른 컨텐츠에서 다뤄 본적은 많았지만 테레사는 그중에서도 특이한것같다

최근에 이 작품이 완결이 되었는데 나름대로 깔끔한 결말인것 같다,그런데 또 그만큼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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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이야기-woman] 캐릭터이야기(1) (1) 2016/03/01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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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노크    친구신청

마음에 드는 캐릭터인데 생각보다 비중이 크지 않더군요 ;ㅁ;

애니메삼총사의 악녀 밀리다가 떠오르는 성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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