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트레버, 트레버 하다가 여러분의 지적에 생각해보니 트레블러가 맞더라구요. 영알못....
음악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팔콤사의 음악을 대충 넣어봤어요. 나중에는 모두 빼고 자체제작을 넣든 사든해야합니다. ㅠㅠ
게임 규모를 작게 잡았어야 했는데... 아트에서 열심히 그려준 걸 적당히 넣어보고 급하게 필요한건 자체 제작하고 넣어보고...
2만 5천원을 구글에 주고 개발자 등록도 해보고 여러가지 하고 있네요.
RPG메이커도 재미있었지만 처음부터 하나하나 만드는 게임메이커도 재미있네요.
능력만 되면 생각한건 다 만들수 있는게 쯔구르때랑은 다른 느낌! 그래, 능력만 되면!!! 프로그래밍의 능력만...!!
그렇지만 생활비가 슬슬 오링이 나서...다시 취직을 하든 알바를 하든 해야 할 거 같은데 어중간한 기획자 경력으로 취직하기도 힘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