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마 작가가 중2병이 아닌 이상 이런 엔딩은 안나오겠지싶은 결말이 나네요
강치가 신수의 상태에어 수십년이 흐른 후 환생한 여울을 찾고 앞에
나서는게 아니라 멀찌감히 그녀의 행복을 바라보고 남몰래 도와주고
그녀가 죽으면 아버지가 그랬던거 처럼 자신도 깊은 잠에 빠지길
바랬는데 아니면 죽자마자 같이 동면 하든가
현실세계라니 슈밤 그럼 강치는 6.25나 일제강점기엔 뭘했을까 싶다
모바일이라 그런지 줄마추기도 어렵네요
수지는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