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y loaded 베이직: OVE9000의 톱날 내구도와 총 탄약량이 25% 늘어난다.
에이스: 적이 드랍하는 탄약의 획득량이 75% 늘어난다. 탄환 개조를 한 산탄총은 이 효과를 받지 않는다.
*출처 : 엔하위키 미러 - 페이데이2 /스킬 항목
보통 적이 드랍하는 탄약의 양은 "무기의 전체 탄약의 최소 2%에서 최대 5%사이로 랜덤하게 선택되고 가장 가까운 정수로 반올림되어 적용"됩니다. 다만 이 드랍 되는 양은 fully loaded 베이직 효과로 늘어나는 총 탄약량에 따른 페센트지의 증가에 따라 변화되지 않고 오직 기본 순정 총(스킬이나 부착물 추가를 하지않은)의 전체 탄약수에 비례합니다. 예를들면 전체 탄약수가 100인 총에 fully loaded 베이직 스킬효과가 적용되어 125발이 되더라도 드랍되는 총알 수는 100발의 2%~5% 인 2발에서 5발 사이입니다. 또한 이 드랍되는 탄약의 양의 메카니즘은 샷건 개조시 또는 g3 어설트라이플 개조/dmr 개조시 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에이스 스킬의 효과는 드랍하는 탄약의 획득량을 175%로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하지만 lmg와 스나이퍼 라이플은 이 메카니즘에서 벗어나는 적은 탄약 을 산출해서 줍니다. 특히 타나토스.50 cal는 드랍된 탄약을 줍게되면 0.05~0.65발을 얻기때문에 반올림되어 한발을 얻을 수 도 있고 얻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에이스 스킬의 효과를 받을경우 0.0875~1.1375발을 얻을 수 있기때문에 온전한 한발을 얻을확률이 25% 에서 61%로 올라갑니다.(공용퍽덱의 스킬 Walk-in Closet의 효과는 드랍양 135%로 25%에서 47%로 올라갑니다. 또한 지금 알려진 바로는 fully loaded가 Walk-in Closet을 무시하고 적용되어 75%+25%가 아닌 75%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더욱 신기한점은 몇몇 총들은 전체 탄약양에 비례하는 탄약을 주기보다는 특별하게 정해진 전체 탄약양를 기준으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Brenner-21(300발)은 전체 탄약양을 80을 기준으로 삼아 계산하여 주며 KSP(400발)과 MG42(450발)은 90으로, rpk(300발)은 100으로, 코브라(160발)는 180발로, 블래스터(120발)은 160으로, Uzi(90발) 와 Patchett(80발)은 100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총기들은 드랍탄약을 얻을시 전체 탄약양에 비례하지 않고 고정된 값을 언제나 줍니다. The Rattlesnake는 언제나 1발을 주며 fully loaded의 에이스 효과 적용시 1.75발 , 반올림해서 2발을 줍니다. r93과 모신나강은 언제나 0.7~1발을 주며 fully loaded의 에이스 효과 적용시 48%의 확률로 1발대신 2발을 줍니다. 앞서 이야기된 타나토스와 GL-40 Grenade Launcher는 0.05~0.65발을 줍니다.
앞에서 샷건 탄약개조와 g3 어썰트/dmr 개조시에는 본래 적용되는 드랍탄약 메카니즘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fully loaded의 에이스 효과 또한 받지 않습니다. 대신 이 무기들은 고유한 최소~최대 퍼센티지를 갖고있지만 1을 넘지 않습니다.(즉 어떤상황에서도 절대로 1발이상 줍지 못합니다)
(위글은 Frankelstner님의 the long guide를 번역하고 정리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