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일각의 두번째 오프닝곡.
단 한번만 사용된 오프닝곡이라는 특징이 있음.
일본에서는 70년대 초부터 번안곡이 나올 정도로 매우 유명한 곡이라
시청자들이 메종일각을 하는지 모르고 안봐서 시청률이 시망이었다는 것과
급조된 오프닝 영상이라서 퀄리티가 떨어졌다는 것등이 그 이유.
영상에 나오는 대부분의 장면들이 단행본에 수록된 일러스트를 베껴그렸음.
곡 자체는 메종일각과 매우 밀첩한 곡임.
단행본 1권 1화 마지막(첨부 이미지)에 고다이가 이층에서 뛰어내리려는 장면(에서 이치노세 대사보면 확정적)이랑
또... 몇권 몇화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고다이가 뭘 하려다가 체념하고 돌아가는 장면 등
이 노래의 가사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메종일각에 드문드문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