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밀리마스 만화 제 30화 '계승되는 혼' 입니다.
등장인물은 언제나 느긋한 미야짱과, 절대로 제 나이로는 보이지않는 토모카,
락밴드를 하고있으며 이번 밀리마스 하모니 4집 프라리네를 부른 쥴리아
별명인 낡은 타입의 중2병인 유리코 입니다.
뭐, 옆에 다른 애들 (에미리, 아카네, 마츠리)도 있지만요... 뭐 다들 제멋대로인 사람들이니...
그것보다 어째서 제목이 '계승되는 혼'일까요... 요리의 혼...?
밀리마스에서 우동하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분' 밖게 떠오르지 않는데요..... 우동덕후.... 헤헤...
그리고 미야 엄청 귀엽게 나왔네요.
네... 점점 시간이 없어지네요.... 과제가 절 덮치고 있습니다.
짬내서 잡다하게 여러가지 하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과제가 주인 생활입니다...
평일에 과제만 죽어라 하다가 주말되면 진이 빠져서 맨날 누워서 죽어있습니다. 힘든 나날이에요...
전 그럼 이만 다시 과제하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