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처럼 미리보기 팔았으면

샀다


앞으로 남은건 2화

결말 진짜 궁금하네요

9화는 약스포 해도 되겠다 싶었지만


10화는 그냥

봐야합니다


드라마가 쫀득쫀득하네요


토,일은 어머니가 리모컨을 가지고있어서

본방으로못봤는데



그게 엄청나게 아쉬울정도로 최고네요


다음주 금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고..

첫장면 무전기 부분이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끝나서 뭔가 아쉬웠습니다

깡패 낚시는 올ㅋ


그뒤 뭐 그냥저냥 진행되다가

마지막으로 갈수록 오오..

차형사 부분이랑


마지막에 산..

산에서 와..


저번 8화가 한사건의 해결되는 부분이라 엄청나게 박진감있었지만

이정도면 새로운 사건을 시작하는데 괜찮은 출발 같습니다



이번에도 무전때문에 일이 이지경까지 되버렸는지 모르겠지만요

내부자들 디오리지널을 봐서그런가


일부 정신상태나간 금수저들

정치깡패들,기사들 그런거에 대해 조금 알게된 상태에서


이번 내용보니까 열불나는건 그대로지만..


얼마나 살게될지 그런거야 금수저 특유의 깍임이 있겠지만

적어도 벌을 받게하는게..


피해자의 공포가 이번 8화에는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번 7화에서는 손현주씨가 3마디정도했지만
눈빛과 손짓에 엄청난게 느껴지기도하고.


이제 8화남았는데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재한형사가 살아서 돌아오는 미래가 있을지..
아니면 죽게되더라도 위에 비리저지르고 당당한 새끼들 집어 쳐넣을지

라도라팟이나

시바도라팟은 뭔가

이상하게 의욕이 안생기던데

각판도라는 만들자말자

계속굴리고싶다란 생각이 들더만


마침 10배 가네쓰구공장에

예전부터 심심할때 쌓아오던거해서 297찍어줬네요

잠각은 뭐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라도라팟에도 들어있는 각로키에 꾸역꾸역 먹이기시작했으니

이번 주말 갓페까지는 아마 의욕이 남아있을것 같네요

100알은 만들어줄려나


p.s 로그인 580일넘어가서 297이 빛칼리 라도라 곡예사 각판 네개가끝인데
이틀동안 100개넘게 줏었다니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