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을 당시, 친구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던
징크스가 있었죠.
"내가 좋아하던 가수들은 꼭 나락으로 떨어지더라.
사망하거나(히데, 자드) 매스컴에 훅가거나(각트)
건강이 악화되거나(나카지마 미카)..."
축구선수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되더군요;;;;
호나우두, 호나우딩요, 아드리아누 등등.
'오오 쩌는데!?'라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추락;;
'브라질리언들의 종특인가 보지.'라고 생각했지만
토레스 너마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