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 1월1일이지만
바빠서 하루 일찍 챙기게 되었네요.
어머니께서 주신 선물은 놀랍게도
첼시 2012/2013 저지였습니다.
첼시가 유럽 챔피언이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시즌이면서 동시에 광탈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시즌이기도 했고,
베법사의 마법으로 유로파 챔피언이
되기도 한 혼란스러운 시즌이었죠.
황금색 마킹이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ㅠㅠ
이제 하루 뒤면 저는 서른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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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