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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어요.
회사의 경영악화로 인한 퇴사
아버지의 부상과 생활고
임시로 들어간 직장에서의 고생
결국 원하던 회사에 자리잡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게 된건 정말 감사해요.
새해는 저 뿐 아니라,
모두가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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