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PS1은 지금처럼 한정판, 통상판, 염가판(Best, Big Hit)은 있어도, PS3와 PS4의 통상판과 표지는 동일하지만 추가 내용물이 들어가거나, 케이스가 다른(철권 TT2, 갓 오브 워 어센션 스틸 케이스) 초회판은 특별히 없었던 것 같은데, 오늘 정리중 두 개의 철권1 패키지가 사이드 라벨이 다른 걸 발견하고, '분명' 정식 초회판 개념은 아니지만, 초회 생산분과 추후 생산분의 라벨이 바뀔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소장중인 2와 3는 라벨은 철권1의 추후 생상분과 동일한 형식의 라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