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권고사직으로 퇴사하여 실업급여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고용복지 센터 방문하여 서류작성하고 왔고
인터넷으로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통합회원 가입하고 이력서 작성, 구직신청, 동영상강의 시청 완료 했고
실업인정 신청을 작성하여 임시저장하였습니다.
1. 실업인정 신청은 미리 임시저장하였다가 전송을 지정된 1차실업인정일에만 00시 ~ 17시 사이에 전송하는건가요?
지금 17시가 지나서 안되서 낼 아침 미리 보내놓으면 1차실업인정일에 직원이 확인후 실업급여 보내주는게 아닌거죠?
2. 실업인정 신청서에 예전 실업급여 받을 때 기입되어있는 계좌번호가 아직도 있던데 지금은 해지해서 없는 계좌입니다.
일단 통장을 사진찍어서 첨부파일로 올려놓긴 했는데 "위 계좌가 맞으면 체크해주세요" 항목에 안맞으니까 체크를 안했더니
임시저장이 되질 않네요. 저장하려면 계좌가 안맞아도 맞다고 선택해야만 되네요.
계좌가 맞다고 선택하고 첨부파일에 통장사본 올린뒤 1차실업인정일 오전에 전송보내면 처리해주나요?
코로나 때문에 실직자가 많아서인지 고용센터에 사람이 참 많네요..
빨리 코로나가 해결되서 취업자리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직원이 확인하고나서 지급 처리를 해주더라구요.
2. 일단 맞다고 해두시고 영업시간에 담당자 전화하셔서 계좌번호 수정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런거는 잘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