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경찰청...
2번은 법원
또 2번은 헌법 재판소...
오늘은 국세청...
내가 국가에 뭔가 큰사고를 쳤는가... 글이나 좀 티 안나게 쓰던지... 어디로 오라 하더니 다음줄에는 다른곳으로 오라고 하고
꼭 마지막 멘트는 모든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꼭 열어 보라고 강조 하신다...
처음에는 뭐야? 했는데 요즘은 글이 얼마나 발전하나 읽어 보고 있다. 그래도 많이 발전 한것 같다... 7일만에 음 많이 발전 한것을 느낀다.
좀더 형식도 갖추고 틀도 만들어서 보내면 답변 주고 싶다 고생했다고...
오늘 온 스팸 내용
전엔 완전 어눌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