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보면 캐릭터 잡고 하는거잖아요 -_-;;
지금 매너리즘 빠진 무도에 강한욕(장동민) 혹은 초창기때 느껴지던 루저이미지(유병재)
두가지중 하나는 들어와야된다고보이네요..
그리고 출연진들끼리 투표했으니 제대로 객관적인 결과가 안나오죠..
차라리 출연진 맴버 시청자 3:3:4 이런식으로 했어야된다고 보네요..
무슨 얘기하시는거예요. 지금 대기업은 그 당시에도 대기업이었어요. 586이 까이는 이유는 경기 호황 속에서 스펙같은거 없이 아무 기업이나 골라서 들어가고 현 젊은이들에게 노력과 열정만 강요하는 꼰대짓 때문에 그런거예요. 더군다나 기득권으로서 사회구조를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몰고 갔죠.
저소리는 개소리가 맞음.
무도작은잔치때 봤지만 현인원 굳어지기까지 많은 사람이 거쳐갔고 힘든 시기를 겪었음. 무한도전 20회 방송특집했던 프로임. 게다가 무도가 이제 10년인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능계에서 피고졌는지를 생각해보면 그 긴 시간동안 무한도전의 체제랑 그 자리를 만들고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를 간과하고 있는 말임. -_-ㅋ 새로 인원 뽑는게 어찌보면 부당스럽다고 보일수는 있겠는데 현재 무한도전 식스맨은 신입사원 새로 뽑느게 아니라 금수저 든 회장아들 새로 뽑는 것에 가까움. 빌게이츠 워렌버핏 친목회 신입회원 같은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