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등학교 2학년때 반장이 반석차 11등 했다고 (10등 밖으로 넘어갔다고 & 당시 반 정원 50~55명 & 저희반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많았어서 총 16개반의 반 총원 800여명중에 전교 20등 이내가 5명....)
정규 교과시간 끝나고 도서실에서 책상위에 무릅꿇고 올라가서 1회당 50대씩 4회 총 200대를 보충수업시간 2시간동안 발바닥을 대걸래대로.............................
아직도 욕나오는 기억이네요.............
그리고 똑같이 100때 때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