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게임 그다지 안하는 편이라 게임 자체에는 그다지 관심없는데...
패키지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하나 구입해볼까 싶어서 아침에 11번가 러쉬에 동참했었지만
당연히 실패했습니다.
이건 뭐 주머니 사정 나아져서 간만에 정품 사주려고 해도 사재기에 되팔이에
완전 블리자드 정나미 떨어져서...
그냥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블리자드 게임 안사고 안하는게 속 편할 듯 합니다...에고
어짜피 대학원생이라 매일 몇시간씩 게임 붙잡고 있을 시간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