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캡 1m에 한 2조 3천억원쯤 하나봐요...
일반 작은 샵에서 1m 정도 잘라서 감아주기에는 너무 비싼 제품이겠죠? ㅜㅜ
기존에 쓰던 F510 큰 진동모터가 좀 삐꾸스럽게 작동하길래
워렌티 기간이 아직 남아서 그건 후배에게 헐값에 넘기기로 하고
찍마켓에서 다시 하나 구입했는데 박스 보자마자 아...
배송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퇴근하는 동안 설레였던 내 마음 어쩔꺼야...
덧, 다행히 인식이나 작동은 제대로 되는듯...(아직까지는)